도시를 망치는 안산도시공사는 해체되어야 한다.
지난주와 오늘. 안산도시공사에 지역의 대형마트가 수영장과 읜윈하여 고객을 모아주고 수영장을 이용한 고객들에게 할인을 해 주겠다고 제안했는데 극구 불허방침을 통보했다.
안산도시공사는 그동안 시민의 고유재산인 자동차를 모든 상가에서 강제로 끌어가 상가침체어 원흉으로 지목받아온, 시민의 공적으로 군림하며 무수한 시민들을 하급 비정규직으로 취급하며 시민적 원성이 되고있는 권력형 기득권적 기업으로 악명이 높다.
■ 폐쇄성과 독선의 극치. 도시공사
특히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신도시 광덕로 광장의 운영권을 안산니 지셕경제과로부터 넘겨 받은 이후 단 한번도 도시마케팅이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한 적이 없이 매년 수억원의 돈을 놀고마니는 인건비로 탕진해 온 극악한 반시민적 행태를 보여왔다.
■ 시민일자리 창출이 아닌. 시민 노예화의 선봉
안산도시공사는 그 누가 뭐라해도 시민과 도니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막대한 세금을 쏟아부어 민간기업으로 출범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막중한 사명을 망각하고 안산시장의 하수인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권력적 정치기반을 등에 업고 도시마케팅이라는 본연의 사명과 역사의식을 내팽게친 채. 오히려 도시인프라의 폐허화와 상가침체의 직접적 원인을 양산해 왔다.
이는 도시공사의 설립근거를 부정하는 행위이며. 도시내의 거대상권과의 상호 마케팅적 상생발전을 외면하는 것으로서. 안산도시공사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부정.말살하는 것이다. * 도시인프라말살정책의 예 http://ansantour.co.kr/ansantour/bbs/board.php?bo_table=news&wr_id=975
■ 자격미달 또 쓰고 자격미달 또 기 들어오고 도데체 어떤 정치권력형 반 마인드들이 앉아 있기에 그럴까?
따라서 안산시장은 하루속히. 안산도시공사의 밀폐되고 독선적이며 반 도시마케팅적인 운영행태를 감사수정하여 도시의 발전과 시민생활 발전에 기여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전체 안산시민은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는 안산도시공사의 전면적인 해체를 요구해야 할 것이다.
끝
안산발전협의회(영상미디어센터)
안산시상가총연
안산시대형마트연합
안산시관광협의회 마케팅담당
안산시티투어 도시마케팅인프라 개발
안산신도시 광덕로테마광장 개발사업 참여
안산시상가정보화사업단
2007정부혁신국민공모 전부문 대상
2009지역경제활성화공로 경기도지사 표창
안산시문화관광정보망 www.ansantour.co.kr (200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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