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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원 개발능력 부재도시] 경기도의 국립자연사 박물관 화성지역 유치에 대하여.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10-07-11 (일) 23:38












화성공룡알지역의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는 안산시 대부도 공룡생태지구(탄도-산 정상의 천지연못 내)로 유치되어야 했었다.


정부기관과 국립연구소등이 줄줄이 안산을 떠나겠다고 발표하는등 공장지역의 대량이탈에 이어 정부상하기관들의 안산시 이탈현상이 가확화되고 있는 가운데, 7월 9일, 경기도가 국립자연사박물관을 화성시 공룡알화석지에 유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여 안산시민의 마음을 또 한번 허탈하게 만들었다.

김문수경기도지사는 민선4기때부터 이미 유니버셜스튜디오와 국립자연사박물관 및 해양테마파크사업을 화성시와 활발하게 진행시키고 있었다.

1월 19일 오전10시 롯데호텔 유니버셜스튜디오 "골드코스트"협약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의해서 처음 당산직후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발표를 언급할 정도로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국립자연사박물관(국제공룡연구소 겸용)유치를 가시화하였던 것이다.

일단 우리가 부패로 열중이는 무지한 안산시에 흥분의 독설을 하기 이전에 국립해양연국소의 연구원이산 정갑식박사의 증언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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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공룡화석 생태지구의 이해를 위한 참고자료-
해양연구원 정갑식 박사께서 보내주신 자료의 일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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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 퇴적암층이 드디어 (안산투어)의 눈에 띄기 시작하였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해양연구원에 근무하는 정갑식입니다. 과거에 탄도 대부광산이 2000년 쯤에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출토되어 문화재청에 천연기념물(국가가 보존가치가 높은 천연물을 지정하는 경우)로 지정을 요청하였으나 우리나라에 공룡관련 천연기념물이 많아 관철되지 못하여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에 여러 차례 보고하여 경기도 기념물 ---호(천연물이나 인공물로 보존가치가 높아 도나 시가 지정한 경우)로 지정케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지정사유는 경기도권에서 볼 수 잇는 중생대 퇴적암층(약 8천만년)이고 공룡발자국이 배태되어 있어서 학술적으로 중요하다고 인정되었기 떄문입니다.

기념물로 지정된 면적은 50,000평으로 이곳과 접해 있는 마산수로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이 수로는 철새도래지). 이곳의 가치를 알고 있는 학자들이나 교수,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자연사를 공부하기 위해 자주 들리는 명소이기도 하지요. 안산시가 이 곳을 잘 정리하여 선생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것처럼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저는 안산시에 아는 분이 없어서 이곳에 대한 이야기를 시에 전달할 길이 없군요. 가능하시다면 안산시에 말씀 을 전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07년 3월 27일, 한국해양연구원 정갑식 Kapsik Jeong / ksjeong@kord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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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바와 같이

이미 10여년전부터 이곳은 공룡이 금방이라도 살아서 튀어나올것만 같은 2억년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있을 정도로 국가에서도 보존가치가 높은 자연생태문화재로 지정하여 안산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일반인 통제지역이다.


폐 일언하고,

그동안 10여년에 걸쳐 안산시에는 경기도와 안산시의 미래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수 있는 대형프로젝트와 초 국가적 프로젝트들이 줄줄이 제안되어 몇몇 프로젝트들은 진행이 된 것도 있었다. 2003년도의 시화호 해양레저타운 건설, 3005년 국제자동차경기장(챔프카월드시리즈 아시아 상설경기장), 경기항공테마파크, 2004년 시화호권 국제관광테마단지사업(제안사-미국-유니버셜급 규모), 2003년 메추리섬지역일대 경기도 해양레저휴양단지 개발사업(인공해수욕장 건설), 국립직업테마파크등등이 줄줄이 유치가 가장먼저 제안되었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안산시의 명품도시라는 구호와는 반대로 오로지 부동산개발사업에만 집중하다가 부정부패로 점철시켜 시민의 미래를 송두리째 갉아먹은 반역적 결과를 초래함은 물론, 민선시대에 들어와 명렫형 프로젝트가 아니면 공무원들이 아예 자발적 적극성이 사라진 이른바 행정기관이 정책공황상태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안산시가 그동안 1조수천억원의 재정안정도시를 자처하며 자치단체장의 좌석배치 서열만 올려놓는 사이에 돈한푼 없이 농수산물로 연명하던? 시흥시와 화성시는 과거 안산시의 재정을 능가하는 1조원대의 재력을 과시하며 20년간 안산시에 억눌렸던 악몽에서 깨어나고자 피나는 미래개척의 몸부림을 해 왔다.


그 결과

시흥시와 화성시는 민첩한 정책집행력과 미래산업자원의 개발에 촛점을 맞추고 1차로 시화,반월공단의 기업을 무차별할 정도로 흡수하기에 이르는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높은 미래산업 개척마은드를 집분 활용하여, 자신들의 미래와 재력확보에 적극적인 개발의지를 나타내면서 화성시의 경우,

세계 최대의 영화산업단지인 유니버셜스튜디오와 국립자연사박물관은 물론 시흥시의 경우는 인천공항의 잇점을 십분활용하여 오이드를 비롯한 미래레저산업의 핵심아이템들에 집중적인 관심을 가지며 시화멀티테크노밸리에 대부도와 조력발전소의 700만에 이르는 관광객의 주머니를 노리는 이른바 해양레저산업단지 프로젝트를 현실적으로 검토하기에 이른다.

이처럼 인조 호랑이가 된 늙어빠진 안산시를 양쪽에서 포위하고 시화호라는 협곡에서 아사시키려는 이른바 탈 경기네트워크의 왕따전략은 현실로 들이닥치게 된다.


이제 문제의 본질로 접근해 보자

안산시는 시민들이 불만을 하고 원망을 해도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점이 고착화되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똑똑하고 애국적인 공무원들이 거의 없다는 탄식적현실이다. 아무리 시민들이 미래를 기대하고 미래산업의 희망을 꿈꿔도 박주원 전 안산시장의 말대로 "모두가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망해가는 부정부패의 도시로 영구화되어 버린점이다.

다시 국립자연사박물관으로 이야기를 넘겨보자
안산시민은 이 글을 분명하고 깊이있게 인식해야 한다.

국립자연사박물관이 들어올 공룡알화석지는 안산시청의 시화호권 생태보호연구가인 최종인선생이 발견한 자원이다. 이후 최종인선생은 이 지역을 문화재로 정하고 생태지역으로 정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그 과정에서 화성시의 공룡마을이 생기고 급기야 공룡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만든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것이다.

말하자만 자연사박물관의 본래 지적재산권자와 상표권자는 안산시인 셈이다. 이것을 안산시민 다수가 아신다면 정말로 자존심 상하는 것임과 동시에 최종인선생에 대한 공로에 경의를 표하고 그의 자연에 대한 열정을 마땅하면서도 제대로 인정해드려야 할 것이다.

우리 안산시는 거대한 프로젝트는 물론, 한 시민연구가의 놀랄만한 발견에도 별 반응이 없이 시간을 끌다가 공룡알화성시의 어머지지역이라 할수 있는 공룡들의 집단뼈무덤인 탄도의 공룡생태지구(해양연구소 정갑식 박사님의 글 참고)라는 세계적 보물을 10여년째 방치하며 안산시의 미래산업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는 직무유기를 저질렀다.


이제 우리 안산시민은 안산시만 믿고 기다릴수가 없다

미래산업의 가치창출이 아닌 복지와 기업유치(사실상 대기업들도 취업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첨단자동화라인 공장들임)라는 현실안주형 정책남발에 머물러 있는 한 민선5기든 7기든 안산시의 고위직 공무원들이 모두 퇴직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시의 제정안정과 일자치창출의 현실적 희망은 달성될수 없다.

정치인들이 명품도시를 말하고 있을때 반월공단의 수백여개 대형 기업들은 모두 외국과 경기권으로 떠나갔다. 이들을 다시 모셔온다고 해도 이미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정보는 반월공단을 대기업의 부속품을 만드는 전자,정보통신 전문산업단지로 지정해 놓은 상태이나 안산지역에 전자,정보,통신산업의 인적인프라와 연구인프라는 엘지연구소와 경기TP의 일부기능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전무한 상태이다.

이제 우리는 미래의 산업자원의 다양성과 지역경제 단기파급력 제고 및 여성과 청년, 노인일자리 창출을 급격히 확대할수 있는 단기적개발사업에 매진하지 앟으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고삐풀린 행정기관의 과오들..

사업자에게 지분을 달라는 공무원이 없나, 사업아이템을 자기가 추진하려다 사업자체를 취소시키는 공무원이 없나...

전문사업자료를 해석할수 있는 전문가적 공무원도 없고 그것을 이해할만한 자치단체장이나 부시장도 없다. 권력형 인맥에 줄줄이 연결되어 입만열면 자기가 국내 최고의 전문가라고 뻔뻔한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그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영당만을 위해 미꾸라지 같이 정책적 시간을 낭비하는 이 상태로는 안산시의 미래는 사실상 사라지고 없다. 이들이 고작 하는 일이라면 사업정보나 이벤트에 대하여 참견하는것이다.

기실 무지한 자치단체가 쉽기 사용하는 말이 바로 복지와 일자리창출이다.
그러나 복지는 국가에서 대부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며 일자치창출은 우리가 다 아는바와 같이 오히려 일자리상실 정책으로 일관해 왔다.

문제는 이제 시민의 밥그릇을 채워줄 일자리를 위해 우리시민과 우리시가 어떠한 열정과 계획을 가질것인가에 달려있다. 한 개인도(안산투어) 국내 최고의 삼성경제연구소와 교류를 하며 포럼에 관여하고 있는 판국에, 지방의 작은 소도시마져도 세종로 젇부청사주변에 사무실을 내고 민간기업 유치와 정부사업유치 및 재졍확보를 위해 술상무에 돌입하고 있는 전쟁상태에서도 안산시는 남의 섬나라에 지진이 일어난것으로만 보고 있어서는 안된다.

아마도 지금 화성시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해양산업단지개발과 국제보트대회 개최, 경기도해양산업전시회, 국립자연사박물과 유치, 마리나시설개발(화성시가 더 현실적으로 개발계획이 진행중에 있음) 등등으로만 보더라도 안산시가 차지할 시민의 돈은 수조원이 넘는다. 이것을 과연 안산시민이 어떻게 보상받아야만 할까..

할복을 하던 공무원들을 다 쫏아내고 시민사설시청을 만들든, 어떠한 방법이라도 지금 택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민들이여! 이제 현실로 눈을 돌려보자

안산시는 내부적으로는 무슨 꿍꿍이속이 있는지 몰라도 시청에 걸린 초대형 안산시 로고를 제거해 버렸다. 또한 미국의 화성유니버셜스튜디오와 해양제저자원과 문화예술자원 및 공업단지의 산업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다기능형 "문화복합돔구장사업"자체를 재검토하고 있다. 이미 엄청난 예산이 집행되어 멀쩡히 진행되던 사업이 정권이 바뀌었다는 단한가지 리유로 사업포기를 의미하는 재검토라는 용이주도한 표현을 사용해가며 미래산업을 죽이고 있는것을 잘 보시고 계실것이다.


다음

민선5기 안산시장의 공약에는 아예 미래산업자원 개발이라는 용어자체가 없다. 이 도시의 인프라를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하며 그것을 미래를 위해 어떻게 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어 팔것인지 개념조차 들어있지 않다. 한마디로 돈버는 사업개발 계획은 모조리 빠져있다는 충격젹인 사실이다.

우리는 지역브랜드가 지역의 경제적 강치를 창출하는 가치로 이어져야만 하는것을 믿는다. 그것만이 유일한 부자도시가 되는 길이다.

그런데 지금 한나라당이 잡고 있는 정부에서 지방정부가 모두 야당이 되었다곻 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불행한 이야기지만 짐짓 국민이나 시민의 이름을 팔면 도와주는척은 하겠지만, 그것은 "정치적시간벌기"일뿐이며 야당자치단체장들에게도 "노력했는데 안됐다며 핑개대기 좋은 명분거리일뿐", 진정으로 반대당 시장을 도울리는 없다. 이것역시 모든 공무원과 정치인들에게는 상식에 속하는 것일뿐, 불쌍한 시민들은 알리가 없이 게시판에 취직시켜 달라고 항의글이나 써야하는 불행한 현실이다.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속고만 사는 안산시민들이여!
말로 표현하고 몸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돌아올 이익적 권리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자

시민과 가까이를 외쳐대면서, 찾아가는 시징실이 아닌 "열린시장실(찾아들어오라는 권위적 의미임)" 시민참여를 외쳐대면서 공무원들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국제적 축제를 공무원출신들이 좌지우지 하는 무지몽매한 도시를 우리는 보고 있다.

수십년을 연필과 종이만 만진사람들이 세계적인것을 만들고 미래산업을 창초하겠다니 [창조경제국]이라는 간판을 붙이고 재래시장도 하나 정상화시키지 못하는 도시가 무슨 ㄴㅗㅁ의 명품도시인가 우리는 역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분개하며 묻지 않을수 없다.


끝으로

여기서는 비단 국립자연사박물관에 대한 이애기를 하려는것이 아님을 눈치빠르신 시민독자들은 아실것이다.

선거판에 공을 세운 사람이 주요자리와 권력을 차지하고 박사는 필요없고 동생을 선홋하는 도시라면 그 도시의 시민들은 과연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하여야 할까..?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겸손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자기가 모든것을 더 잘안다고 큰소리를 치는도시에서 어떻게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예측에 준거한 민자유치를 하며, 어떻게 사람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와 현금을 써주는 놀라운 창조경제를 개발해 수 있을까..?


공무원이 민간(시민)을 믿지 않고 자신들의것을 공공화하지 않고 고위직에세 줄줄이 수천만원의 년봉을 주기 위해 산하단체와 기업을 만들어 놓는, 이러한 도시에서는 절대로 비젼이 없다.

정치인이 몸을 받쳐 국민(시민)들에게 헌신(실지 죽을수도 있는 각오)에게 희생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이 도시의 청년들과 어린이들과 어려움에 처한 여성들에게 희망을 줄수가 있을까..? 답이 있는데 들으려 하지 않고 길이 있는데 가려고 하지 않는다. 기적은 결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안산시는 더 이상 꿈꾸는 도시가 되어서는 안된다. 열풍의 현장을 뛰고 위험한 현장에 정책이 머물러야 한다.


모든 답은 전문가와 시민과 현장에 있다.

천만다행히도 현재 안산지역을 중심으로 놀랄만한 몇가지 프로젝트들이 민간들을 중심으로 시흥과 화성지역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그 역시 안산시가 듣자마자 됨박처럼 내동댕이 처버리며 같은 공무원들조차 괄시했던 쓰레기아이템이다. 머지 않아 안산시가 모든 아집에서 해방되어, 보다 넓고 큰 겸손의 귀를 가질때쯤이면, 모두 함께 자아비판으로 정신을 차린후 서로가 서로를 위해 자신을 버려야 한다. 이권에 대한 해탈이야말로 국가와 정부, 국민과 역사가 함께, 더 빨리,더 잘 살수 있는 유일한길이다.

그 간단하지만 어려운 답을 일깨우기 위해 지금 시청앞에 시민들이 서 있다.
그들에게 멸시를 주거나 공갈하거나 회유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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